오늘은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또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내집마련이라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 ^
어차피 빚도 능력이라고 해서
대출을 크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너무 고층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는지라 ㅠ_ㅠ
벌써 2번의 이사를 거쳤구요.
이번에 가면 3번째가 되네요.
이사 정말 싫어요. ㅠ_ㅠ
사실 내집마련을 포기했었는데
내집마련을 해야겠다고 맘먹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놈의 이사도 큰 작용을 했답니다.
우습게 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이사는 신경 쓸 일도 많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며
아무리 포장이사를 이용하지만
내 맘같이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좀 오랫동안 정착할 수 있는
내집마련을 하기로 맘먹었더랬어요. ㅎㅎ
지금부터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달전에 이사날짜와 이사업체를 선정하셔야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이사를 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지만 보통 손없는날과
휴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게 좋답니다.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적어도 2~3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사고 시 보상조건 등을
잘 따져보고 계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사 날짜가 정해졌다면
그다음으로 청소업체와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하면 좋을듯합니다.
★ 이사 날짜가 일주일 정도 남았다면
관리사무소에 이사 날짜를 통보해하시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면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 없는 물건을
미리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고
세탁소에 맡긴 세탁물이 있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주소이전 서비스를 통해서
우편물이 새로운 주소지로 올 수 있도록
변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전화나 인터넷, 정수기, 에어컨 등은
이전 설치 예약을 해주시고
우유나 신문은 업체에 전화를 하셔서
중지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3일전 이사업체에 이사 날짜를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으며,
쓰레기봉투를 미리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을 정리하고
관할 도시가스 고객센터로 전화하셔서
이사 날짜에 맞춰 가스 중단 요청을 하시고
이사 가는 곳에 당일 방문할 수 있게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갈 집의 대략적인 도면을 그려
창문 위치, 콘센트 위치 , 방 크기 등을 토대로
가구배치도를 구상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사 당일에는 파손 위험이 있거나
현금, 귀중품, 중요 서류는 직접 챙기고,
도시가스, 수도세, 관리비 등을
정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사가 마무리되면
이삿짐이 분실되었거나 파손되었는지를
확인한 다음 혹시나 파손된 물건이 있다면
사진 촬영 후 확인서를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를 마쳤다면
2주 안에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요즘은 전입신고도 민원24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임대계약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반드시 확정일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올 때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확인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했는데요.
정말 주차는 답이 없더라구요. ㅠ_ㅠ
이사를 나가기 며칠 전에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야 사다리차가 자리 잡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리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주차를 하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이사를 한겨울에 했는데 정말 욕 나오더라구요.
미리미리 준비를 해도 이런 상황이 벌어지므로
이사를 만만하게 보셨다가는 큰코다친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체크하셔서
별 탈 없이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 ^
여기까지 이사준비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